지난달 Beyondnet의 IT 기술팀은 해변도시 무이네에서 기억에 남는 킥오프 여행을 가졌습니다. 이 행사는 휴식처를 뿐만 아니라 사내 팀원들 간 관계를 돈독히 할수 있는 절호의 기회였습니다.
무이네(Phan Thiet)에 머무는 동안 그룹은 해변에서 활발한 활동과 재미있는 모래썰매를 타고 지역 해안에서 음식을 즐기고 기억에 남는 사진을 많이 찍었습니다. 팀원들은 동료일뿐더러 일과 삶의 동반자이기도 합니다.
킥오프는 재미를 가져다 줄 뿐더러 회사에 많은 혜택을 가져다 주어 사기와 생산성을 향상시킵니다. 여행의 신나는 분위기를 즐기고 이를 통한 친밀한 우정은 근무 환경에 스며들어 강하고 단결된 집단을 만들었습니다.
Phan Thiet에 아름다운 햇살 아래
Beyondnet VN의 윤성중 대표이사는 다음과 같이 말하였습니다: “이와 같은 행사는 우리회사의 매년 전통입니다.우리회사는 항상 각 구성원이 성장하고 회사의 사명에 기여할 수 있는 편안하고 응집력 있는 작업 환경 구축을 목표로 합니다”.
Mui Ne –Phan Thiet 무이네 여행의 대표적인 장소
이 여정에서 좋은 추억과 재충전된 에너지로 Beyondnet VN 팀은 새로운 도전에 대처하고 가까운 장래에 안정적인 성장 경로를 계속할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